할렐루야 주님 안에 문안인사 드립니다.

우리 엘피스선교회는 이제 웹사이트를 다시 구축하고 다양한 선교사역 활동을 함께 나누며 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다만 몇 분의 연락을 주시는 노인분들을 찾아가서 섬기고 기도하는 일, 예배드리며 말씀 전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길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렇게 움직이면서 다시 활동을 하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난 10월은 마크크 나눔사역에 집중을 했습니다. 또한 이사회에서 로션도 준비를 해 주셔서 연말이면 늘 이 로션사역이 필요한데 우리가 잘 섬길 수 있도록 힘써주신 이사회에도 감사를 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코암머천 서비스 대표이시고 우리 한인사회에 여러 큰일들을 하시는 류재봉 회장님께서 우리 선교회에 많은 마스크와 페이스 쉴드 등을 궁급해 주셨기도 합니다.

그래서 로션들을 나누며 쉘터에 계신 분들 피부손상에 회복이 있으시기를 바라며 마스크들을 나누면서 안전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나누었습니다. 현재까지 마스크는 대략 4500개 가량 나누었습니다. 

그 동안 우리 선교회는 나눔의 집, 사랑의 집, 한국요양원 등 여러 섬김의 단체들과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도 모시게 되고 이웃들에게도 전도하며 나눔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엘피스선교회는 찬양, 말씀, 기도 중심의 예배모임을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몇  분이라도 함께 하시는 분들이라도 구성이 되는대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 엘피스 션교회,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와 참여를 청합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